이번에 코어사업 비정규 교육프로그램으로 <재난 현장에서 생각하는 재난 문학의 의미>라는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총 8번의 강의와 2번의 답사(안산, 경주, 포항)를 실시합니다.

재해와 안전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수업이라 생각됩니다.
신청은 편용우 pyunsama@gmail.com 에게 메일로 다음 사항을 기입하여 
다음주 월요일(12월 25일)까지 보내주기 바랍니다. 
관련 서적 구입이나 경비는 코어사업단에서 지원합니다. 
일정 및 강의 목표는 아래를 참조 바랍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다음---
1. 소속
2. 학번
3. 이름
4. 연락처(이메일/휴대폰)
---이상---

---아래----
I. 강의 스케줄

회차

일 자

강사

자료

진행방법

인 솔

1

12월 27

편용우

재난 문학의 희화화

강의

 

2

1월 3

엄인경

시가로 읊은 간토대지진

강의

 

3

1월 8

김보경

()재난의 시대와 관련 서사

강의

 

4

1월 15

류정훈

재난 문학과 괴담

강의

 

5

1월 22

최가형

3.11동일본대지진과 재난문학 치유문학의 가능성

경주 답사 강의

편용우

최가형

류정훈

6

1월 23

최가형

재난 발생 이후의 기존 미디어와 뉴미디어

포항 답사 강의

7

1월 30

고영훈/이행선

대형 재난과 트라우마

안산 온마음 센터 답사강의

편용우

이행선

류정훈

해외 전문가 초청특강

2월 첫째주

니에전자오

재난 문학과 윤리

특별강연

 


II 강의 목표

올 11월에 일어난 포항지역의 지진작년의 경주지역의 지진은 한반도가 세계의 여느 재난지역처럼 재난이 일상화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그러나 이미 우리는 2013년도의 세월호참사, 1990년대의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 등 현대 사회는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재난과 위험에 일상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따라서 포항 대지진이 지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재해를 기록하고 절체절명에 빠진 인간의 본능적인 모습을 묘사한 재난문학을 통해 위험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재검토하고자 하는 본 프로그램은 현재 시점에 매우 필요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특히 수강자 및 교수자는 한국의 재난 현장(경주포항목포안산 등)을 직접 답사하고 이러한 재난상황을 그린 재난문학의 역할과 의의에 대해 토론하며나아가 재난문학이 발달한 일본 재난문학과 비교를 통해 인문학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위험사회를 살아가는 현재성을 추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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